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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라인 뉴스"2020 인테리어 트렌드는 클래식·레트로 중문".. 제이디라인 새 프렌치도어 선보여

제이디라인
2020-04-17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가운데 이사와 입주를 준비하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20 인테리어 트렌드는 클래식과 레트로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어 오랫동안 대세를 이끌던 모던 인테리어를 찾는 소비자보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인테리어 리모델링 중에서도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현관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고급 주거공간의 현관 인테리어에서 수요가 있던 프렌치도어가 점차 일반 아파트로 확산되고 있다.

기존 프렌치도어는 100% 수제작 맞춤디자인 중문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문을 다년간의 실력을 쌓은 목수 장인이 제작해야만 해 고가로 알려져 있었지만, 제이디라인에서는 수제작 중문의 고급스러움과 희소성은 살리면서도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성비를 높인 프렌치도어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디자인을 고를 수 있도록 준비된 디자인 4종과 가장 인기 있는 다섯 가지 컬러를 기본 옵션으로 둔 보급형 프렌치도어와 처음부터 끝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고급형 프렌치도어를 운용하여 중문을 찾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풍수지리적으로 현관에서 집 내부가 훤히 보이면 복이 나간다는 얘기가 방송에 종종 화두가 되며 냉·난방비 절약, 소음 차단 목적 외에도 중문을 필수로 찾는 인구가 많아졌다.

“이런 태세에 따라 기본 옵션으로 중문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저 품질의 하드웨어를 쓰거나 부실한 시공으로 종종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는 의견에 제이디라인은 “중문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본래의 기능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 중문은 한 번 시공 후엔 바꾸기 힘든 가구인 만큼 좋은 자재 사용과 꼼꼼한 시공실력을 갖춘 기업을 고르는 게 현명할 것”이라 일축했다.

제이디라인은 프렌치도어 외에도 각종 중문, 맞춤가구 등을 제작하고 컨설팅하는 전문 기업으로 홈데코, 홈스타일링 가구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여 인테리어 업계뿐만이 아니라 소비자 층에도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상담부터 시공까지 친절하고 꼼꼼한 곳이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천 송도 소재의 전시장을 개장해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한 발 더 나아갔다.

제이디라인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과 신념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 대형 제휴업체도 속속 생겼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대비 큰 성장을 거둔 것은 한 분, 한 분, 믿고 맡겨주시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고객과 더 가깝고 친근한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소통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디라인의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은 홈페이지 외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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